[헤럴드 경제=문영규 기자]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다.
내년 1월 8일 부터 2월 9일 까지 공연되는 ‘지킬앤하이드’는 지난 2006년 1월 말 부터 약 2주 간 3만5000명의 관객을 유치하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12월까지 전국 투어를 마치고 서울로 다시 귀향하는 ‘지킬앤하이드’는 공연기간 5주 동안 새로운 지킬과 하이드가 전국투어의 감동을 이어나간다.
지킬과 하이드는 의사이자 과학자 헨리 지킬의 정신이 선악으로 분열된 양면적인 존재. 하이드는 악으로 가득찬 인물이다.
지킬과 하이드 역은 윤영석과 양준모가 맡았으며 지킬의 약혼녀 엠마 역은 정명은과 신인 여배우 이지혜가 맡았다. 런던의 클럽 무용수인 루시는 선민과 신의정이 연기한다.
‘원스 어폰 어 드림(Once Upon a Dream)’,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등의 누구나 아는 주옥같은 뮤지컬 명곡으로 감동을 전할 ‘지킬앤하이드’는 미국에서 연출가로 활동하는 데이빗 스완이 연출과 안무를 담당했고 음악은 원미솔 음악감독이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