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암환자 식욕부진 개선제인 메게이스의 입자크기를 50배 정도 줄여 체내 용해율과 흡수율을 높인 ‘메게이스 에프’<사진>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메게이스 에프 내복 현탁액은 나노결정 기술을 이용해 기존의 입자크기를 줄인 제품이다. 원래 메게이스 내복 현탁액은 식후에 복용할 때 높은 생체 이용률을 보이지만, 공복 상태에서는 생체 이용율이 확연히 감소한다. 그러나 이번에 발매되는 ‘메게이스 에프’ 내복 현탁액은 식후/식전 복용 시 생체이용율의 차이를 최소화했다. 식전(공복 상태)에 복용해도 효능, 효과가 확실히 나타나며, 체중 증가 효과도 기존 제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기존의 메게이스(20mL)에 비해서 복용량이 4분의 1(5mL)로 줄어 구역이 심한 환자나 과량의 약물 복용으로 괴로워하는 환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복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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