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글로벌 제네릭(복제약) 업체인 이스라엘의 테바가 국내 제약사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제약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근화제약은 2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6.84%(2700원) 상승한 4만2150원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하한가로 추락했던 근화제약은 이날 2.74% 하락한 3만835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상승반전에 성공한 뒤 장중 고점을 4만4500원(전일대비 12.80%)을 확인한뒤 상승분을 소폭 반납하며 4만2000원대 전후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전날보다 15.00%(1230원) 급등한 9430원으로 거래제한폭까지 주가가 치솟았다.
최근 세계 최대 복제약 업체인 이스라엘계 테바가 매출 1000억원 이상의 국내 제약업체와 인수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약주들이 요동치고 있다.
전날 공시 답변으로 피인수설을 부인한 명문제약은 8% 이상 급락하고 있으며 종근당도 3% 넘게 하락세다. 반면 한독약품은 상한가까지 진입했다가 급락, 1% 전후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국제약품도 상한가를 고점으로 현쟈 11,78% 상승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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