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B금융그룹이 지난 30일 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 ‘친환경산업 육성 및 저탄소 녹색성장 유공 시상’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31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상은 녹색기술 개발과 녹색제품 보급, 환경산업 육성, 기후변화대응 등에 기여한 기업·기관·단체와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통해 녹색성장 이행 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다.
시상식은 오는 2일까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 주최하고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2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동반행사로 마련된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종합계획인 ‘DGB STOP CO2 플랜’ 추진을 통해 에너지와 자원에 대한 절감활동을 적극 실천해 왔다.
또 전 임직원 탄소포인트제 가입과 그린터치의 전면 도입, 자발적 녹색구매 협약 참가, 대중교통 친구Day 운용 등으로 전 임직원이 녹색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DGB금융그룹 하춘수 회장은 “DGB금융그룹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녹색생활 실천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녹색실천 프로그램을 계획해 추진해 나가 지역사회 녹색생활 실천을 주도해 나가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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