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지식경제부가 글로벌 기업이 선도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을 2020년에는 국내 기업이 선도 세계 강국으로 도약시킨다는 목표로 경쟁력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윤상직 지식경제부 1차관은 29일 오전 클라우드업계 대들과의 면담에서 산업형ㆍ핵심형ㆍ선도형 3단계로 구분해 클라우드 연구ㆍ개발(R&D)과제를 상시 발굴키로 했며 클라우드 컴퓨팅 표준화 중장기 로드맵과 국제 표준화를 연계한 표준활동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내 기업이 개발중인 클라우드 제품 및 솔루션의 성능 품질을 측정할 수 있는 테스트 환경을 제공해 고성능 고품질의 제품 개발도 지원키로 했다. 클라우드 기업의 사업화 전략과 클라우드 수요기관의 도입 전략을 컨설팅해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우수 클라우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기업의 마케팅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공 및 민간기업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민-관, 대-중소기업, 수요-공급기업이 참여하는 진흥 체계도 형성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