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의 도심 속 또 다른 쇼핑공간으로 변신…손님맞이 준비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시청앞 서울광장의 지하상가가 새로운 모습 깔끔하게 새 단장을 했다.

㈜대현프리몰(대표 손준석)은 지난해 8월, 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지하도상가의 점포 관리운영을 위한 편의시설 등 설치조건’으로 10년간 상가 운영권을 수탁 받아 편리한 전문상가를 만들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지난 3월에 착공, 15일에 준공해 ‘시티스타몰(CITISTAR MALL)’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티스타몰은 서울시청 신청사 내부와 같은 무채색 계열의 컬러를 선택해 디자인의 동질감을 주었으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마감재로 품위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특히 휴게시설은 2곳을 확충해 기존의 여성휴게ㆍ모유수유실과 함께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심 속 쉼터로 꾸몄다.

시티스타몰은 지하에서 서울시청 신청사로 연결되며 지하철 시청역(1, 2호선)과 을지로입구역(2호선)도 연결돼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중앙에는 인근 직장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식ㆍ음료 구역(Food&Beverages Zone)을 조성하게 되며 이외 패션, 잡화, 사무기기, 문구용품, 코스매틱 등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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