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에 상장된 모 게임사 관계자는 최근 자신의 회사가 대기업에 인수된다는 소문을 듣고 당황했다고 하는데요. 전혀 사실이 아님에도 떠도는 소문이 너무 구체적이라 불순한 의도가 아닐까 의심했다고 합니다. 지인들을 통해 출처를 수소문한 결과 루머의 근원지를 알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자사의 주식을 제법 가지고 있는 다른 게임사 관계자가 시세 차익을 노리고 퍼뜨린 의도된 헛소문이었다고 하네요. 이 분, 같은 일이 반복되면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다고 하니 작전(?) 노리는 분들 조심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정리= 윤아름 기자
윤아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