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신영증권은 40대 이상 중년층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서비스 ‘플랜업프라임’의 출시를 기념해 기획된 ‘안정형 ELS’의 10월 4주차 ELS 4종을 24일부터 판매한다.
은행수익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하나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이른바 ‘중위험, 중수익’ 성향의 고객특성에 맞춰 상품을 구성했다. 원금손실구간을 40~50%대로 대폭 낮춰 안정성을 강화하고 동시에 연 6.3~12%의 수익를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신영증권 플랜업 제 3090회 파생결합증권’은 KOSPI200과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행사가격 이상인 경우 연 6.3%(세전)의 수익을 지급하는 스텝다운형 상품으로 원금손실구간을 40% 수준으로 설계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각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3%(세전) 수익으로 상환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0%이상인 경우 또는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이지만, 전체 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에는 최대 수익 18.9%(연 6.3%, 세전)가 가능하다. 반면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고, 전체 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4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영증권 플랜업 제 3091회 파생결합증권’은 기초자산과 만기, 조기상환 평가조건이 ‘신영증권 플랜업 제 3090회 파생결합증권’과 같다. 다만 원금손실수준을 40%에서 50%로 높이는 대신, 7.8%의 수익을 추구해 7%이상의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신영증권 플랜업 제 3093회 파생결합증권’은 삼성전자와 LG화학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각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2.0%(세전) 수익으로 상환된다. 반면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고, 전체 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외 현대중공업과 LG디스플레이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연 10% 수익추구, 원금손실구간 40% 수준의 ‘신영증권 플랜업 제 3092회 파생결합증권’도 판매된다.
상품가입은 오는 24일부터 26일 정오 12시까지 청약 가능하며, 최소금액 100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