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구미 불산 누출사고로 피해를 입어 자금사정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별자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특별자금은 관내 금융기관 각 영업점을 통해 25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업체당 5억원 이내(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에서 운전자금은 1년간, 시설자금은 3년간 지원한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이번 특별자금 지원조치로 지역 금융기관 대출실적의 50%이내 해당액을 저리(연리 1.25%)로 지원함에 따라 해당 중소기업 자금난 완화 및 금융비용 절감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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