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최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한국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0.25%인하하고, 올해와 내년 성장률 예상치를 각각 2.4%, 3.2%로 낮추면서 저금리 저성장 국면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더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어, 투자자들이 고수익 기대만으로 위험자산에 투자하기 보다는 자산을 최대한 지키면서 시중금리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중위험ㆍ중수익’투자전략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한화자산운용(강신우 대표)이 이번에 출시하는 ‘한화 스마트 멀티 인컴 플러스 펀드’는 투자자들의 중위험∙중수익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한 펀드로, 수익성과 변동성을 고려하여 선별한 15개 이내 우수 펀드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수익성’과 ‘안정성’ 두 마리 토끼를 추구한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한화 스마트 멀티 인컴 플러스 펀드가 “국채 채권형, 해외 채권형, 혼합형, 기타 자산 등 네 가지 자산에 분산 투자 하므로 단일 자산 투자에 대비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고, 다양한 우수 펀드에 동시에 투자하므로 하나의 펀드를 선택해야 하는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 스마트 멀티 인컴 플러스 펀드는 16일부터 전국 한화투자증권 지점에서 모집을 시작해 오는 19일 설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