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는 서울크리에이티브랩(SCL. Seoul Creative Lab)의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1기 과정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크리에이티브랩(SCL)은 ▷창조 아카데미 운영 ▷캠퍼스 CEO 육성 ▷모바일산업 선도 창조인력 양성 ▷기술지주회사 사업화 지원의 4개 사업과 함께 지식기반산업 분야에서 활동할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하는 서울시 창조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SCL은 전문가, 기업, 연구소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오픈플랫폼 형식의 연구소다. 창조성과 분야간 융합을 바탕으로 도시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산업 및 직업군을 창출할수 있는 핵심창조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SCL은 교육과 함께 시너지가 발생할수 있도록 ▷서울 미래아젠다 설정▷대표과제 연구▷서울크리에이티브포럼 등을 함께 추진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창조 전문인력 양성사업 홈페이지(http://www.creation.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병완 SCL 소장은 “서울커뮤니티크리에이터 과정을 시작으로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창조적 인력의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자 한다”며 “관심있는 청년들과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