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테크노폴리스내 지원시설, 주차장, 유치원 용지 등 총 33필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지원시설용지 28필지(30만㎡), 주차장용지 4필(20만㎡), 유치원용지 1필지(1000㎡)로 필지당 면적은 지원시설용지 857∼1332㎡, 주차장용지 4500∼5172㎡, 유치원용지 1100㎡다.
지원시설 및 주차장용지는 입찰을 통해 공급하고 필지당 입찰예정가격은 지원시설용지 4억9100∼8억5700만원, 주차장용지 17억8200∼19억9600만원이다. 유치원용지는 추첨을 통해 공급하고 공급가격은 7억6300만원이다.
대금납부조건은 지원시설 및 유치원용지는 3년 무이자 분할 납부조건이고 주차장용지는 5년 무이자 분할 납부조건이다.
LH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공급신청은 누구나 할 수 있고, 지원시설 및 주차장용지 입찰에 참가하려면 입찰금액의 5%이상을 입찰보증금으로, 유치원용지 추첨에 참가하려면 신청예약금 20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공급일정은 신청접수(10월22∼24일), 입찰 및 추첨(10월24일), 계약체결(10월29∼31일)로 신청은 반드시 인터넷 LH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에서 해야 한다.
한편 대구테크노폴리스는 LH가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현풍면 일원에 726만9000㎡, 1만7000여세대 5만여명 규모로 조성 중으로 기업, 연구, 교육, 주거기능을 모두 갖춘 친환경 첨단자족 신도시로 개발하고 있고 2013년 6월 준공예정이다.
이번 지원시설용지 등의 공급관련은 LH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테크노폴리스사업단(053-630-5017∼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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