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코스메틱 전문기업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미샤’의 고객 모델들이 모여 나눈 간담회 영상이 연일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에이블씨엔씨는 최근 미샤 홈페이지에 실린 영상 ‘미샤에 반한 그녀들’<사진>에서 제품 사용후기와 함께 9명의 고객 모델들의 솔직한 제품 체험담과 미샤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고객 간담회 현장을 인터뷰 형식으로 엮어낸 것으로, 공개 영상 속 고객 모델들은 모델 신청 계기, 자신의 피부 고민과 미샤 제품에 대한 솔직한 평가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이들은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에 대해 “모든 것이 충족되는 유일한 에센스”, “화장을 안 해도 자신감이 생긴다”, “피부결이 개선되고 안색이 환해지는 것을 경험했다” 등의 생생한 사용담을 솔직 담백하게 털어놓고 있는데, 이를 본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실제 사용고객들이 얘기해주는 형식의 광고는 처음 봐요! 신선하고 좋네요”, “회사 입장이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얘기하니 많이 공감이 가고 진실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허성민 마케팅기획팀장은 “앞으로도 미샤의 품질력을 직접 체험한 고객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좋은 제품 개발로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출시 11개월 만에 100만병이 넘는 판매량을 세우며 미샤의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제품이다.
한편 11일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반등에 성공하며 전거래일 대비 2.34%(2200원) 오른 9만640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0만5463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