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민상식 기자]그룹 JYJ 김준수가 단장으로 활약하는 연예인축구단 ‘FC MEN’이 11일 삼육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자선경기를 펼친다.

이번 자선경기는 삼육대 가을축제 이벤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FC MEN은 삼육대 학과 대표들로 구성된 연합팀과 전ㆍ후반 총 70분 동안 맞대결을 벌인다.

이날 경기에는 단장 김준수 외에도 김현중,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임슬옹, 박건형, 서지석, 이완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FC MEN은 이날 자선경기를 통해 모금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한다.

삼육대 관계자는 “FC MEN의 단장 김준수씨와 삼육대간 친분을 계기로 지난해부터 자선 축구경기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단장을 맡은 김 씨는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한 축구단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경기를 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첫 경기에선 김준수, 김현중 등의 활약에 힘입어 FC MEN이 삼육대를 4대3으로 이겼다.

한편 삼육대는 이날 경기장을 찾는 학생과 팬들을 위해 응원용 막대풍선을 나눠주고, FC MEN 멤버의 친필사인이 담긴 축구공과 김준수 사인 CD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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