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용선)은 오는 13일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가을낭만축제’를 열고, ‘제71회 어린이대공원 미술대회’를 비롯 ‘행복나눔콘서트’ ‘숲속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13일 오후 3시 숲속의 무대에서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Between The Pops’를 테마로 ‘숲속음악회’가 연다. 이 음악회에서는 가을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팝송을 만날 수 있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어린이 그림잔치인 ‘제 71회 어린이대공원 미술대회’가 열린다. 또 오후 5시까지 열린무대에서는 ‘녹색건강걷기대회 &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14일 오후 6시30분 숲속의 무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꾸며진 ‘행복나눔콘서트’가 막을 올린다.
20일에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달빛소나타’ 공연과 ‘아프리나 나에바’ 공연, 전래문화극 ‘방귀쟁이 며느리’가 잇따라 무대에 오른다.
21일 오후 3시에는 멕시코 전통음악 ‘마리아치’에 이어 잼스틱 타악퍼포먼스가 열린무대에서 연속 공연되고, 27일 오후 3시부터는 ‘행복 함께 나누는 재단’이 60인조 여성 브라스 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회(숲속의 무대)를 갖는다.
공단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단풍과 낙엽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가을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