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최남연 기자]방울토마토를 한입 가득 넣고 아작 깨물어 보셨나요? 한입에 넣고 굴리다가 아작 깨물면 싱그럽게 터지며 단숨에 목젖을 적셔주는 새콤달콤 방울토마토의 맛은 그야말로 일품이다.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7월의 어느 날, 백양사(천안방향)휴게소 건물 통로 한견에는새빨간 방울토마토가주렁주렁 탐스럽게 익어 가고 있었다.이백섭 소장은 “이곳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장거리 운전에 청량제 같은 피로회복제 역할을 하고자 심었다”라며 “마음껏 따서 드세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그는 “석양에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어는 휴게소 통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쉼터 같은 그늘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며 “이곳을 찾는 고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직접 따 먹을 수 있도록 체험거리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