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찰이 유상무를 성폭행 미수 혐의와 관련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가운데 유상무의 소속사 코엔스타즈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유상무측은 여전히 유상무의 무죄를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상무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1일 유상무 성폭행 미수 검찰 기소에 대해 “소속사를 비롯해 유상무의 법률대리인은 여전히 그의 무죄를 추정하고 있다”며 “더욱 면밀한 검찰 조사가 이뤄진다면 진실은 명명백백 밝혀지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소속사와 유상무는 일부 사실과 다른 일방적인 주장이나 추측성 보도가 있더라도 대응을 자제해왔다”며 “이는 불미스러운 논란에 휩싸인 점 자체로 죄송한 마음과 더불어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측은 “유상무의 피의 사실에 대한 혐의 없음을 입증할 여러 정황과 추가 증거 등을 지속적으로 수집, 확보하고 있음에도 상대 여성분에 대한 예의와 사건 본질에서 벗어난 2차적 논란을 우려개 공개하고 있지 않다”며 무죄 입증에 대한 확신을 보였다.

그러면서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소속 연예인이 악의적 피해 당사자가 되는 것 역시 결코 좌시하지 않을 방침이며 그 어떠한 불순한 목적과도 타협하지 않겠다”는 경고를 덧붙였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5월 강남구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A 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유씨가 강제로 성관계를 시도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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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