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모든 문제는 그 안에 답이 있다. 그러니 유심히 살펴야한다. 오지선다 보기 안에 정답은 하나. 확률은 20%. 과연 그럴까.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찍었을 때 맞힐 확률’이라는 제목으로 오지선다형 문제가 게재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보기는 5가지다. 1번에는 20%, 2번에는 30%, 3번에는 25%, 4번은 20%, 5번은 50%라고 돼있다. 5지선다형 문제이니 이 문제를 맞힐 확률은 당연히 20%다. 산수시간에 배웠다. 그러나 가만히 보니 20%는 보기에서 두 번이나 나왔다. 정답은 1번 아니면 4번이라는 얘기. 한 번 더 더 생각해보자. 둘 중 하나이니, 결국 확률은 50%. 정답은 5번이다. 약간의 재치도 필요하다.
누리꾼들은 현재 이 독특한 질문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수능에 나오면 오답자 속출할 문제”, “분명히 학부모들이 이의제기할 문제”라는 반응을 전하며 어이없어 했다. 반면 재미있어하는 반응도 있었다. “귀여운 발상이다”, “좀 짖궂긴 하지만, 결국 답은 보기 안에 있는 법”이라는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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