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MBC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의 여주인공 역을 두고 의사를 조율 중이라는 소식에 “아직 미팅도 하지 않은 상태다”고 일축했다.
9월 21일 오전 강소라 소속사 측 한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이 하나도 없는 상태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메이퀸’ 후속으로 ‘최고다 이순신’이 편성됐음을 알리며, 별다른 일이 없다면 여주인공으로 강소라가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따로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 자체가 없으며, MBC 쪽에서도 아직 확정된 것도 없다. 미팅도 하지 않은 상태인데 어떻게 결정이 날 수 있느냐”고 말했다.
강소라는 올해 초 KBS2 드라마 ‘드림하이2’ 출연 이후 영화 ‘나의 파바로티’ 촬영 중에 있다. 또한 오는 27일 개봉을 앞둔 애니메이션 영화 ‘메리다와 마법의 숲’에서 메리다 목소리를 더빙했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은 ‘반짝반짝 빛나는’과 ‘소울 메이트’ 등을 만든 노도철 PD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넌 어느 별에서 왔니’와 ‘인순이는 예쁘다’ 등을 쓴 정유경 작가가 손을 잡았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