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이 지난 1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중앙자살예방센터가 주최한 2012년 자살예방의날 기념 생명사랑대상에서 ‘생명사랑 네트워크 대상’을 수상했다. 김 구청장은 중앙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 사업을 통해 2009년 180명이었던 지역 내 자살자를 2011년 128명까지 줄인 공로를 인정받았다.김 구청장은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8년째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며 “지역 사회에서 자살예방사업에 관련된 모든 분들이 내 가족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한뜻이 되어 힘을 합친다면 자살률은 반드시 줄어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황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