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전남 완도, 해남 등 유명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
17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15일 신지면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A(40·경기도 고양시)씨 등 30명이 해파리에 쏘여 치료를 받았다.
해파리에 쏘인 A씨는 양쪽 다리가 심하게 부어 올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는 개장 이후 지금까지 142명이, 해남 송호와 가사리 해수욕장에서는 39명이 해파리에 쏘였다.
해파리에 쏘이면 손을 대거나 문지르지 말고 바닷물이나 식염수를 이용해 쏘인 곳을 충분히 씻고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