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012 런던 올림픽이 폐막을 앞둔 가운데 MBC 양승은 아나운서(30)가 모자에 대한 집착을 끝까지 놓지 않았다.

양 아나운서는 12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겨자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앞서 어깨 장식이 화려하거나 색깔이 튀는 의상보다는 무난했지만 머리 위에 얹은 모자가 또다시 시청자들의 심기를 건드렸다.

그는 자신의 얼굴보다 큰 모자를 써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달 28일 개막 이후부터 난해한 패션과 모자에 대한 집착으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그는 폐막을 하루 앞두고 제일 큰 모자를 선택해 네티즌들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

양승은, MBC (아나운서)/양승은, 조개껍데기 모자로 대미장식
양승은, MBC (아나운서)/양승은, 조개껍데기 모자로 대미장식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의지 갑”, “내가 졌소”, “모자가 얼굴보다 커요”, “진짜 준비한 17개 다 쓴 듯”, “화려한 피날레군요”, “님 짱”, “제대로 관심 끌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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