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국방부는 이용걸 국방부 차관과 중국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 마샤오텐 상장이 31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2차 한중 국방전략대화를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과 중국 양국은 이번 대화를 통해 한반도와 지역안보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간 국방분야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중 국방전략대화는 지난해 7월 양국 국방장관회담에서 차관급 전략대화를 개설하기로 합의해 같은 달 서울에서 제1차 회의를 실시한 이래 이번에 두번째로 열린다.
이 회의는 앞으로 양국간에 매년 개최되는 국방분야 고위급 정례협의체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한편, 이 차관은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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