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 7월 25일 새벽 2시께 부산 기장군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사촌 형의 승용차를 훔친 A(15) 군. A 군은 이 차량을 운전해 부산에서 500km 가량을 운전, 군산에 있는 여자친구를 보러 갔다.

또 A 군은 친구들을 태우고 일주일 가량 500km 가량을 무면허로 추가 운전하기도 했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승용차를 훔쳐 친구들을 태우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무면허 운전을 한 A 군을 절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 군은 차를 운전하고 싶은데다 군산에 있는 여자친구가 보고 싶어서 차량을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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