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청호나이스(대표 이석호)는 ‘이과수 얼음정수기 미니’에 온수기능이 추가된 ‘이과수 얼음냉온정수기 미니’<사진>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얼음정수기의 원조 청호나이스의 기술력이 담긴 제품으로, 전기를 가장 많이 먹는 온수기능에 예열온수 기능을 적용해 전기료를 기존보다 70% 가량 낮춘 게 특징. 한번에 80도 이상의 온수를 1.1ℓ까지 취수할 수 있다.

또 온수기능을 추가했으면서도 크기는 지난해 출시된 얼음정수기 미니와 같다. 36x49x48㎝의 초소형 크기에서 냉수ㆍ온수에 제빙까지 하면서도 싱크대 위에 올릴 수 있는 크기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밖에 요오드, 세슘 등의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는 역삼투압 멤브레인 필터가 적용됐다. 99.9% 정수된 순수한 물로 만들어진 튤립모양의 얼음과, 하나의 증발기로 제빙과 냉수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절전효과를 최대로 살렸다고 청호나이스는 전했다.

가격은 일시불 213만4000원, 렌탈의 경우 월 임대료 4만2900원.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공간상의 문제로 스탠드형 제품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라며 “얼음소비가 많은 여름철 필수 가전이면서 렌탈료도 타사 동급제품보다 월 3000원 정도 저렴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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