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중화권 스타 배우 금성무가 과거 일본에서 모델과 동거했던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펑황왕을 비롯한 중화권 언론매체들은 7월 5일 “한 연예 관계자는 올해 38세가 된 금성무가 과거 일본의 유명 미녀모델 요시다 준코와 동거를 했었다고 폭로했다”며 “이로써 금성무의 게이설, 비밀결혼 등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금성무는 그간 싱글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끊임없이 게이설, 비밀결혼설에 시달려왔다. 이에 대해 금성무 역시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아 연예계에서는 기정사실로 받아 들여지는 상황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자허(嘉禾)영화사 홍보부 총감독이었던 두후이둥(杜惠東)은 최근 한 주간지와 인터뷰에서 “금성무가 1990년 일본 롯폰기 주택에서 요시다 준코와 동거했다”며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금성무는 요시다 준코와 사진 한 장 남기지 않는 철두철미함을 보였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금성무가 미국으로 떠나며 자연스레 결별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금성무의 소속사 관계자는 동거설에 대해 “잘 몰라 답변을 해줄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금성무는 영화 ‘중경삼림’ ‘적벽대전’ 등에 출연하며 중화권을 비롯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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