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도전의 50년, 희망 100년의 새시대를 모색한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오는 27∼30일 3박4일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600여명이 참석하는 ‘201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인 이번 포럼은 ‘도전의 50년, 희망 100년 나눔의 새시대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신자유주의를 넘어 기업과 사회,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생 발전하는 희망 100년의 시대를 여는 주역인 중소기업의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포럼은 공감과 체험, 나눔과 공생, 스토리가 있는 디지털 포럼으로 구성해 타 경제단체포럼과 차별화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석채 KT 회장,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 송종호 중소기업청장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특히 ‘경제3불’과 경제민주화에 대해 양당 정책위의장 등이 패널로 참여하는 ‘중소기업 정책토론회’도 실시한다.

또 이번 포럼기간 중 ‘9988 사랑나누미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자율적인 기부, 강사료와 비즈니스부스 판매수익금 기부, Kbiz 사랑나눔재단 정기 후원회원 가입 캠페인을 추진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경제 성장을 주도한 중소기업의 50년 발자취를 되새기고, 희망 100년을 이끌어갈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freiheit@heraldm.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