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동양그룹(회장 현재현)이 21일 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발전사업추진단장에 김지년(61ㆍ사진) 전 전 한전KDN전력계통사업단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또 대외협력 전문위원에 삼척문화방송 경영국장을 역임한 김진만(57) 씨, 송배전 전문위원에 김정태(60) 전 한국전력 동서울전력소장을 각각 위촉했다.
동양그룹의 화력발전사업 계열사인 동양파워는 지난 4월 강원도 삼척시와 동양시멘트 46광구(구광산) 부지에 친환경 에너지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첫 단계로 ‘친환경 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에 대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동양파워와 삼척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업무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특히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사업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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