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도운(인천) 기자] 인천대 신임 총장에 최성을(57ㆍ사진) 교수가 결정됐다.

인천시는 제6대 인천대 총장으로 최 교수를 임용키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시는 최 교수가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추고 있고 인천대를 세계 속의 지역거점대학으로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최 교수는 내달 29일부터 2016년 7월 28일까지 4년동안 인천대 총장직을 맡게 된다.

또 내년부터 출범하는 국립대 법인 인천대의 초대 이사장직을 겸임하게 된다.

최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국립대 법인 출범을 앞둔 인천대에 대해 대학 구성원은 물론 시민과 정부의 기대가 큰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됐다”며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인천대가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인천대 총장 임용후보 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최 교수는 지난 1991년 인천대에서 교수생활을 시작해 교수평의원회 의장, 교수협의회장, 학생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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