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가 운영하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는 키스데이(14일)를 맞아 단 하루 모든 립제품(립스틱ㆍ립글로스ㆍ립케어 등)을 사면 같은 가격대의 립제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키스데이 립 1+1 이벤트’<사진> 행사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진행된 올해 키스데이에는 특히 최근 올여름 메이크업 한정판으로 출시된 ‘시그너처 글램-아트 루즈 SOR402’와 ‘시그너처 글램-아트 글로스 SOR01’가 행사 대상제품에 포함돼 있는데 이 두 제품은 출시 후 인기몰이 중이다.
허성민 에이블씨엔씨 마케팅기획팀장은 “키스데이를 맞아 선물 고민을 덜고, 미샤를 아껴주시는 분들께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자 립제품 1+1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양지혜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에이블씨엔씨의 2분기 매출액은 8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 영업이익은 94억원으로 84.3% 각각 성장할 것”이라며 “히트 신제품 판매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고 최근 출시한 한방 에센스와 향수, 마스카라 보디밤 등이 좋은 판매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긍정적인 리포트가 잇따르자 이날 에이블씨엔씨의 주가 또한 이에 호응, 전거래일 대비 2.33%(1300원) 오른 5만70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이틀 연속 상승했다. 거래량은 19만1555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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