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오중석이 김태호PD에 대한 무한신뢰를 드러냈다.
사진작가 오중석은 6월 12일 트위터에 “김재철의 외주제작사=j씨무용단? 이 아닐까 의심해 봅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11일 MBC 임직원회의에서 ‘무한도전’이 외주제작의 가능성을 언급되어 외주제작설과 폐지설이 대두된 것을 겨냥한 것.
이어 오중석은 “(김)재철아. 건드리면 안되는게 있다잉. 그 중에 큰거 하나 건드렸다잉. 태호신! 이제 나도 행동 하고 싶어진다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멘션에 노홍철은 “흡. (김)태호느님”이라며 눈물(?)을 흘렸고 조정특집에 참여했던 김지호 코치는 “자꾸 이러시면 나도 행동합니다잉”이라며 오중석의 의견에 공감을 표했다.
김PD와 ‘무한도전’ 이전부터 친분을 쌓아온 오중석은 ‘무한도전’ 달력특집을 촬영했고 조정경기 출전 당시에도 현장 상황을 사실감 있게 전달해주는 사진을 찍는 등 ‘무한도전’과 각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한편 MBC 김재철 사장은 지난 11일 임원진 회의에서 “‘무한도전’이 MBC의 자산인데 노조의 볼모가 돼있는 형국이다. ‘무한도전’이 정상화 될 때까지 무한정 기다릴 수는 없다. ‘무한도전’의 외주화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onlinenews@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