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오는 24일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정 고문 측 관계자는 이날 “김진표, 이미경 의원 등 20여명의 의원들이 정 고문의 출마 선언에 동참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 고문은 특유의 온화한 리더십으로 당내 의원들의 고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같은 그의 성품 때문에 ‘적이 없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홍석희 기자 @zizek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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