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SBS 새 주말드라마 ‘다섯 손가락’의 캐스팅 여부에 대해 “긍정적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6월 11일 오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다섯 손가락’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며 “아직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주지훈이 ‘다섯 손가락’에 출연한다면 KBS2 ‘마왕’ 이후 5년 만에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것이다.
‘다섯손가락’은 드라마 ‘아내의 유혹’, ‘웃어요 엄마’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와 ‘장미의 전쟁’ ‘산부인과’ 등을 연출한 최영훈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한편 주지훈은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촬영 중에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