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의 송승현이 뮤지컬 ‘잭더리퍼’에 최종 캐스팅됐다.

송승현은 안재욱, 엄기준, 슈퍼주니어 성민과 오는 7월 20일, 국립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잭더리퍼’의 주인공 다니엘 역으로 공동 캐스팅됐다.

그가 맡은 다니엘 이라는 캐릭터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처절한 로맨스의 주인공이다.

3년째 흥행 뮤지컬로 자리매김한 뮤지컬 ‘잭더리퍼’는 유준상, 안재욱, 엄기준 등 초연 멤버를 비롯해 신성우, 이정열, 성민, 서지영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송승현(가수/소속그룹-FT아일랜드)
송승현(가수/소속그룹-FT아일랜드)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선 송승현은 FT 아일랜드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으며, 이미 가창력과 실력을 검증 받은 만큼 준비 된 뮤지컬 배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송승현은 이번 ‘잭더리퍼’ 한국과 일본 공연에 동시에 출연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

한편 뮤지컬 ‘잭더리퍼’는 국립극장 공연에 이어 오는 9월 도쿄 아오야마 무대에서 공연 될 예정이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박건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