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철스크랩 전문 업체인 자원(032860)이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자원은 2012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8.4% 늘어난 486억5000만원, 영업이익은 87% 늘어난 29억3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실적은 해상유통의 물류 투자시설의 안정화 및 타이어코드 철심 추출 사업의 본격적인 가동이 반영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자원 관계자는 “최근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환경이 자원의 주 사업 영역인 철 스크랩 및 대형 구조물 해체 프로젝트 등과 같은 리싸이클 업에 오히려 기회가 되고 있다”며 “자원은 이러한 포괄적 리싸이클 시장에서 그간 축적된 노하우 및 기술우위, 그리고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질적, 양적 고성장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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