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먼 주연의 전설적인 흑백 고전영화 ‘카사블랑카’가 개봉 70주년판 출시를 맞아 미국 내 페이스북에서 16일(현지시간) 무료 상영된다.
1942년 개봉해 최우수작품상 등 아카데미상 3개를 받은 ‘카사블랑카’는 16일 영화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CasablancaTheMovie)에서 뉴욕 현지 시간으로 오후 7시부터 상영된다. 13시간의 시차가 있는 우리나라에선 17일 오전 8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워너브러더스 디지털 배포팀은 영화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 애호가들이 컴퓨터 화면 앞에 모여 앉아 팝콘을 먹으며 이 영원한 사랑 이야기를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초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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