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야외 활동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바깥나들이가 잦아지는 만큼 건강에도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때이기도 하다. 밤낮 기온차에 생체리듬은 흐트러지기 쉽고, 예년보다는 약한 편이지만 황사와 함께 미세먼지, 꽃가루도 눈과 호흡기를 괴롭힌다. 어느새 약간 더위마저 느껴진다. 따스한 햇살은 좋지만 그만큼 자외선의 위협도 늘어난다. 갑작스런 활동량 증가로 인해 피로가 누적되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다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런 시점에서 건강 관련 선물이 주목받고 있다. 더구나 5월 가정의 달에는 위로는 어르신, 아래로는 자녀를 비롯해 은사, 친지 등 챙겨야 할 이들이 너무도 많다. 쉽게 결핍될 수 있는 비타민과 영양소의 고른 섭취를 돕는 비타민제와 영양제는 단연 건강선물 최고 인기 품목으로 꼽힌다. 이 밖에 혈행 개선제나 발모제, 잇몸약이 절실한 이도 있다.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추천하는 건강 선물을 소개한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