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유준상이 소속사 전 직원들에게 보너스를 지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준상과 약 13년 동안 함께 일해왔다는 나무엑터스 소속 한 관계자는 24일 “유준상이 최근 10년 정도 동고동락해온 소속사 직원 40여명에게 보너스로 1억원 상당의 금액을 내놨다”고 밝혔다.
“유준상이 소속사 전직원에게 보너스를 주셨다”며 “전부터 이런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요즘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방귀남 역도 인기를 끌고 있고 하다보니 따뜻한 마음으로 보너스를 주셨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유준상은 평소에도 소속사 직원들의 복지에 관심이 많아 자신을 위해 고생하는 주위 매니저들을 수시로 챙겨왔다. 그는 앞으로도 출연료의 1%를 소속사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배우 보너스’ 형식으로 주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준상은 이례적으로 같은 소속사 식구 백윤식, 김강우, 김효진과 함께 제 56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함께 초청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