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브라질 축구의 ‘전설’ 펠레(75)가 리우올림픽을 기념하는 노래를 내놓았다.
17일 AFP 통신에 따르면 펠레는 남미대륙에서 처음 열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기념해 ‘희망’(Esperanca)이란 노래를 발표했다. 펠레는 어린이들의 코러스가 깔린 노래를 통해 리우올림픽이 세상을 행복하고 즐겁게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펠레는 이에 앞서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올림픽 기념송 발표 사실을 전했다.
그는 트위터에 “리우올림픽을 위해 ‘희망’이라는 노래의 가사를 쓰고 레코딩을 했다”며 “1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펠레가 음반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펠레는 1960년에 처음 앨범을 냈고, 2006년에도 브라질의 대중음악의 거장 질베르토 질과도 함께 ‘펠레 징가’라는 앨범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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