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도어록업체 아이레보(대표 나규철)는 보급형 도어록 ‘게이트맨 H100’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보급형 개념에 맞춰 네모난 문의 비율에 적합하도록 설계됐으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레드와인 색상을 적용하고 주키의 기능을 구현해 대중성을 한층 높였다고 아이레보 측은 설명했다.
특히 비밀번호 사용 시 타인에게 비밀번호가 쉽게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허수 기능’과 비밀번호로 문을 열 때 잔류 지문 때문에 비밀번호가 노출되는 것을 방지해주는 ‘손바닥 터치 기능’이 탑재돼 있다.
따라서 옆에서 보거나 터치패드에 남아 있는 지문으로 비밀번호를 유추해낼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손바닥 터치 기능’은 비밀번호 입력 후 도어록 번호판을 손바닥으로 터치하면 입력이 종료될 수 있도록 설계돼 편리성과 보안성을 함께 충족시킨다고.
이 밖에 휴대폰 액세서리 형태의 카드키도 제공하며 일반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를 ‘게이트맨 H100’에 등록해 카드키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가격은 설치비를 포함해 20만원대.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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