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14일 오전 11시15분께 경기 의왕시 삼동 의왕역에서 경상남도 남해 태금행 화물열차(3131호)가 탈선했다.
이 사고로 1호선 서울행 전동열차 운행이 지연되면서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의왕역 관계자에 따르면 역내에서 출발하던 화물열차가 선로 변경 과정에서 15량 가운데 2량이 탈선, 1호선 선로를 덮친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사고 현장을 긴급 복구하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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