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탄생 폐지 매주 토요일마다 방송됐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자유선언 토요일- 가족의 탄생’이 폐지된다.
KBS는 ‘자유선언 토요일-가족의 탄생’을 시청률 부진으로 폐지하고 ‘청춘불패2’를 시간대를 옮겨 대체할 예정이다.
‘청춘불패2’는 시즌1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했는데, 주말 황금시간대로 편성을 변경, 시청률 반등을 꾀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 해 11월 첫 방송됐던 ‘가족의 탄생’은 4개월여 만에 결국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또 ‘자유선언 토요일’의 2부로 방송됐던 ‘불후의 명곡2’는 단일 프로그램으로 재편성, 현재 편성 시간대 그대로 전파를 탈 것으로 전해졌다. KBS는 ‘청춘불패2’의 시간 변동으로 공백이 생기는 자리에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과 ‘톱밴드2’ 편성을 놓고 고심 중에 있으며 결정되기 전까지는 해외걸작드라마 ‘리벤지’로 메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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