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서 책을 놓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주말은 인기 TV프로그램들과 함께 책을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각종 스마트기기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스마트기기를 통한 독서도 하나의 대안이다.
전자책 서비스 전문업체 네모이북은 SBS의 리얼리티 쇼 ‘짝’을 연출한 남규홍 PD의 에세이를 전자책으로 출간한다. 남규홍 PD는 짝의 기획의도, 방송의 시초였던 다큐멘터리 ‘나는 한국인이다’의 방송 뒷이야기 등을 동명의 책을 통해 소개한다.
전자책으론 처음으로 서비스 되는 ‘짝’은 종이책 대비 40%저렴한 값인 834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웅진OPMS가 운영하는 메키아는 도서할인 및 증정행사를 펼치고 있다. 고전시리즈 펭귄 클래식 세계 문학 전집 전자책 100권 세트를 종이책 대비 80% 저렴한 가격인 9만9000원에 제공한다. 메키아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전자책 보급에도 앞장설 전망이다.
이외에 이 시대의 멘토 44인의 어록을 담고 있는 ‘공감의 한 줄’을 무료로 증정하는 ‘공감의 한 줄을 알리자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다음달 초까지 4주에 걸쳐 SNS를 통해 이뤄지는 이번 이벤트는 매주 공감의 한 줄을 알리는 이용자 20명을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공감의 한 줄 완본판을 증정한다. 메키아에서는 공감의 한 줄 완본은 장별로 2500원에 판매되며 유명인 꼭지별로는 4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네모이북 사이트(www.nemoebook.com)와 메키아 웹사이트(www.mekia.net)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영규 기자 @morning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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