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CJ CGV와 손잡고 오는 4월 15일까지 홈플러스 영수증을 들고 CGV 영화관을 찾는 고객에게 영화관 입장료 1000원을 깎아주는 공동 할인 행사를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전국 홈플러스 매장을 찾는 모든 쇼핑객은 CGV 영화 할인이 가능한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이 영수증은 CGV 현장 예매 시 1000원 할인 쿠폰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영화관 할인문구가 인쇄된 게 특징이다.
홈플러스 영수증으로 영화 할인을 받은 고객은 신용카드 할인이나 포인트 결제 등 기존 CGV의 할인 정책을 중복해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 영수증 쿠폰을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홈플러스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홈플러스 모바일 상품권은 CGV 홈페이지를 비롯해 위즈위드, 교보문고, 예스24, 피망, 넷마블 등 다른 업무제휴 업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또 오는 31일까지 자사 디지털상품권으로 CGV 영화를 예매한 고객 중 200명을 뽑아 1만원짜리 모바일상품권도 제공할 방침이다.
<도현정 기자 @boounglove> kate01@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