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5일 2012년도 목표 실적 및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또 ‘씽크프리 모바일’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한컴은 매출액 643억 원, 영업이익 230억 원을 내용으로 하는 올해 목표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매출 573억 원, 영업이익 214억 원보다 각각 70억 원과 16억 원 늘어난 수치다.
또 한컴은 미래 핵심 전략도 공개했다. 우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주력해 해외수출 매출을 전체 매출의 16%인 100억 원을 달성한다. 이를 위해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에 최적화된 오피스 솔루션 ‘씽크프리 모바일 Pro’도 함께 출시했다. 또 클라우드 오피스 사용성을 강화한 ‘씽크프리 솔루션’도 매분기 새롭게 출시, 클라우드 오피스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게 전자책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특히 디지털교과서 사업에도 참여 역할을 확대 하여, 미래의 전략 사업으로 양성하겠다는 전략도 함께 밝혔다.
<최정호 기자@blankpress> choijh@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