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세대 아이패드의 명칭이 ‘아이패드3’가 아닌 ‘아이패드 HD’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 전문 매체 BGR(www.bgr.com)은 1일(현지시간) IT·애플 제품 매니저 마이클 폰파라(Michael Fonfara)의 트위터를 인용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폰파라는 애플의 주변기기 제조업체인 그리핀(Griffin)의 제품 리스트를 공개, 차세대 아이패드가 ‘아이패드3’가 아닌 ‘아이패드 HD’로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그의 트위터에 올라온 리스트에는 그리핀의 인기 제품 인텔리케이스(Intellicase)가 ‘아이패드 HD’용으로 등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폰파라는 그리핀 외에도 유명 액세서리 제조업체인 벨킨(Belkin)을 통해서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애플은 새 아이패드를 오는 7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아이패드3’ 혹은 ‘아이패드 HD’가 될 이 제품은 고해상도(2048*1536)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쿼드코어 애플 A6 프로세서, 4세대(4G) LTE 통신 등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공식 초청장이 공개되면서 홈버튼이 없어질 것이라는 새로운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혜미 기자 @blue_knights> ham@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