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융합 토털솔루션 기업 시큐브(131090)는 아이넵(대표 추유광)의 DB암호화 제품인 ‘디가드(D’Guard)’에 대해 국내 공공부문 사업 총판 계약을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가드(D’Guard)’는 국내 최초 개발한 필터(Filter) 방식의 암호화 기술을 상용화하여 DB서버에 암ㆍ복호화를 직접 적용하지 않고 웹ㆍWAS서버에 필터링 방식의 암호화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차별성을 둔 제품이다.

이를 통해 DB서버의 성능 부하를 최소화함은 물론 DB에 영향을 주지 않는 독립적인 구조로 설치돼 적용의 용이성과 고성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추유광 아이넵 대표는 “최근 전략적인 사업영역 확대를 위하여 시큐브와 총판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시큐브의 사업능력과 폭넓은 시장점유를 기반으로 DB암호화 시장에서 ‘디가드’에 대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며 단기간에 DB암호화 1위 업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기융 시큐브 대표는 “시큐브는 웹ㆍWAS 서버 등 각종 서버시스템에서 구축·운영되는 자사의 보안운영체제 솔루션 ‘시큐브 토스(Secuve TOS)’와 ‘디가드(D’Guard)를 융합해 구축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DB보안 제품은 보안운영체제와 더불어 IT인프라의 핵심 보안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바 사업적인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어 앞으로의 매출·이익 증대에 큰 기여가 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himis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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