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LCD용 BLU 및 LED 제조업체인 디에스(대표 이승규, 오인환ㆍ051710)가 총 55만1266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디에스 측은 이승규 대표가 주식 수 36만7511주(금액 10억원)를 오인환 대표가 18만3755주(금액 5억원)의 신수인수권을 행사했으며, 이 주식은 시장에 출회되는 않는 물량으로 주가에 부담이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이번 신주인수권 행사는 향후 기업의 실적 개선의 확신하는 의지의 표현이며, 올해 중국 법인과 LED 관련 신사업 분야 성장을 통해 지난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는 등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신수인수권 행사는 총 발행주식수의 2.67% 에 해당하며, 상정예정일은 오는 3월 9일이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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