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이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극 왕좌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월 2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방송한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은 전국 시청률 39.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37.6%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 수도권 시청률 역시 43.1%로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2.1%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월(한가인 분)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자신의 과거와 관련된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월은 설(윤승아 분)과 함께 자신이 기억을 잃어버려야만 했던 일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고 그동안 훤(김수현 분)과의 사이를 가로막았던 오해들을 풀어갔다.
또한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월과 중전 보경(김민서 분)이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져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난폭한 로맨스’와 SBS ‘부탁해요 캡틴’은 각각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