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스테파니가 교통사고를 당한 후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한 사실이 조명되고 있다.

스테파니는 11일 오후 10시경 여의도 KBS 본관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10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디오 KBS 쿨 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하기 위해서였다.

본관 앞에 잠시 차를 세웠을 때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이 들이받았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매니저가 경찰에 신고해 음주측정 조치가 이뤄졌다. 스테파니 차를 들이받은 차량의 운전자는 음주측정을 거부, 곧바로 경찰서로 연행됐다.

스테파니는 정신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생방송이 임박해 곧바로 방송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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